팔공산 김치 10여년전 장사 시작할때는 직원 모두가 아무튼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이런 의지가 이마에 보였는데...작년에 대통령 표창까지 받고 홈쇼핑에서 완판 되고, 주유소도 운영하고 사업은 확장일로 입니다...대표님, 지금 직원들은 '물건 언제 도착해요' '물건 보냈어요?' 물어 보면, '우째라고요' '바빠요, 기다려요' 이런식입니다...직원들의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는 초심은 어디로 가고, '마음대로 해보세요' 하네요...이런 변화는 사업의 잘되서 확장일로와 연관이 있는거 같습니다...대표님,매일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직원들의 태도 변화를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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