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팔공산김치 맛있다고해서
배추김치는 집에 남아있고 그래서 오이소박이를 시켜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익혀먹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좀 늦게 개봉하여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였답니다~
점심때 가지고 가서 직원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어떻게했냐고 물어봅니다
팔공산김치라고 했더니 다들 주문할기세입니다^^
좋은김치브랜드알게된거같아 기쁩니다. 오이소박이 또 주문하러왔다가 후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익어도 아삭하고,안에 부추도 많이 들어가 정성이보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팔공산김치
작성일 2018-07-25
평점
저희는 김치 하나하나 가족들이 먹는다 생각하고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항상 만족을 드리는 팔공산김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