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김치를 자주이용하는 고객입니다. 4/29일에 배추김치와 갓김치, 깍두기, 마늘을 주문하여 확인하니 갓김치가 색도와 맛이 이상하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던바
답변이 작년 2020년 10월에 만들어 저장했던것을 보냈다고 합니다. 색갈을 거무튀튀하고 맛은 시큼하여 도저히 먹을 수 가 없군요. 7개월이나 지난것을 보내는것은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또한 전화로 답변한 직원의 말로는 시큼한것은 숙성하여 맛이 그런것이라고 하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군요.
앞으로 귀사의 마땅한 조차와 사과가 없으면 이 글을 다른 매체애 계속 올리도록 할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팔공김치
작성일 2021-05-03
평점
고객님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상세 페이지에도 설명이 있듯이
2020년 10월 제조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숙성되어 맛이들은 상태입니다.
작성자 팔공김치
작성일 2021-05-03
평점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팔공김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